편집국 기자 sycho@ledes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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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한파 덮친 택시업계…“12시간 일해도 기준금 내면 無”
반도체 다크호스로 떠오른 日 라피더스…“엔비디아 공급망 유력”
밖에서 먼저 새나…중국산 수준 전락한 초일류 삼성 해외 소비자 평가
“규제 없고, 비용 저렴”…돈 싸들고 폴란드 향하는 韓게임사들
中 바이오 저격한 美 ‘생물 보안법’ 연내 통과 불발…내년 연장전
제3세력 돌풍 판 깔렸다…강성지지층 매몰된 ‘생존형 정치’ 회의론 확산
“트럼프 리스크 피하자“…국내 대기업 생존전략 ‘美 전관 모시기’
트럼프, 정상외교 리스트에서 빠진 한국…‘외교 패싱’ 우려
미국·중국 다음은 유럽인데…TSMC 15조 빅베팅 vs 삼성전자 비용절감
관세 폭탄 예고한 트럼프, 韓 기업들 ‘친 트럼프’ 로비 총력전
삼양식품, 불닭인기 힘입어 中에 첫 해외공장 설립
“가격 오르기 전에 사세요”…불황 치인 명품업, 절판 마케팅 속속
조원태 회장 ‘통합 대한항공’ 첫 메시지…“아시아나 진정한 한 가족”
“우유 먹다 피 토했다”…‘세척수 혼입’ 매일유업 관리부실 논란
美 진출 망설이는 TSMC 협력사, 삼성전자 반사이익 기대감 ‘솔솔’
[단독]“성추행·노인폄훼 피해 직원만 해고”…美롯데케미칼 결국 법정行
싱가포르 방문한 정의선 현대차 회장 “최고의 순간 아직 오지 않아”
정치 후진국 한국의 비극…美보조금 지원에 삼성·SK ‘왕따’ 신세
현대차, 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 1조5000억 투자…중국 시장 재도전
“기회주의만 판치는 한국 정치” 깊어진 불신에 길 잃은 중도민심
다가올 재앙 or 한시적 사태…값싼 중국산 홍수에 공장상권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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