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데스크

테마설정
[영상]성인만화 · 야한영상 · 밀실…반전은 ‘청소년 출입가능’ 업소
[영상]성인만화 · 야한영상 · 밀실…반전은 ‘청소년 출입가능’ 업소

 

[인트로]

청소년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2명이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침구와 공간이 마련돼 있고, 이런 공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관리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청소년이 출입하는 곳에 이런 구조가 존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악의적으로 이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오프닝]

청소년도 출입할 수 있는 만화카페, 룸카페, 멀티방. 단순한 놀이공간으로 보이지만 내부에는 청소년을 유혹하거나 위험에 노출시킬 수 있는 요소들이 존재합니다. 르데스크가 현장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만화카페]

한 만화카페 내부입니다. 책장 한편에 성인 만화책이 비치돼 있었고, 선정적 영상 콘텐츠도 쉽게 접근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성인 비디오 콘텐츠는 카운터에서 별도로 통제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1인실로 표기돼 있지만 2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구조로, 사실상 밀폐된 공간에서의 행위를 외부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환경이었습니다. 청소년이 출입하는 공간에 이러한 요소가 존재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시민인터뷰)

“이런 게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안 되죠. 몰랐어요. 전혀 몰랐어요 진짜. 강력하게 막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막 틀기만 하면 그게 아무렇지도 않게 나오는데.”


[룸카페]

청소년 출입이 가능한 룸카페는 법적으로 통로에 접한 한 면이 투명창이어야 하고, 출입문 역시 바닥에서 1.3m 이상이 투명창으로 되어 있어야 하며, 잠금장치나 가림막 설치가 금지돼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문마다 불투명 차단 필름이 부착돼 있었고, 투명창에는 블라인드가 내려져 있어 사실상 내부가 보이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일부에서는 청소년과 성인 이용 공간을 명확히 분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직원이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하기 어려운 구조라면, 최소한 성인 이용 공간과 청소년 이용 공간을 구분하고 신분증 확인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시민인터뷰)

“아이들이 프라이빗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인식이 좀 큰데 사실 저는 룸을 달리 두는 거를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고 직원들이 계속해서 그걸 관심을 가지고 기울이가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악의적으로 이용하면 그것도 문제가 되겠지만 성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방과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방을 구분을 두는 게 가장 베스트인 것 같아요 신분증 같은 것도 같은 맥락인 것 같다”

 

[멀티방]

멀티방은 청소년 유해시설로 분류돼 학교 인근에 들어설 수 없지만, 실제로는 학교 바로 옆이나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운영되는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학생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내부는 베개와 침구가 놓인 밀폐형 구조로 사실상 방과 유사한 형태입니다.

실제로 청소년들도 해당 시설이 학교 근처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시민인터뷰)

“실제로 학교 근처에 있어요. 가까운 거리에 있어요. 한 신호등 안 건너고 갈 수 있으니까 5분? 구석에 개방적이게 개방적이게 완전 약간 진짜 방처럼 막 베개 있고 불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FIN]

청소년 출입이 가능한 공간에서 유해 요소에 노출된다면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옵니다. 르데스크는 청소년 보호가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관리와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함께 볼 만한 기사

댓글
채널 로그인

르데스크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혜택이 궁금하신가요? 혜택 보기

르데스크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혜택
- 평소 관심 분야 뉴스만 볼 수 있는 관심채널 등록 기능
- 바쁠 때 넣어뒀다가 시간 날 때 읽는 뉴스 보관함
- 엄선된 기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뉴스레터 서비스
- 각종 온·오프라인 이벤트 우선 참여 권한
회원가입 로그인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