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에디션] 올 겨울도 Y2K 트렌드…다시 뜨는 ‘퍼 봄버 자켓’
[셀럽에디션] 올 겨울도 Y2K 트렌드…다시 뜨는 ‘퍼 봄버 자켓’
[사진=팬시클럽]

 

올 겨울 패션 아이템으로 ‘퍼 봄버 자켓’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봄버 자켓’은 미 공군 비행사들이 착용하던 가죽 자켓을 일컫는 말로 짧은 기장에 밑단 고무줄 밴딩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부드러운 털 소재를 더한 게 바로 ‘퍼 봄버 자켓’인데요.


‘퍼 봄버 자켓’의 인기는 유명 연예인들의 착용으로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아이돌 걸그룹 아일릿 민주(본명 박민주)는 최근 한 음악방송 퇴근길에서 ‘팬시클럽’의 퍼 봄버 자켓을 착용하며 화제를 모았는데요.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의 애니(본명 문서윤) 역시 신곡 ‘One More Time’ 쇼츠에서 ‘로우클래식’의 퍼 봄버 자켓 제품을 선보이며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퍼 봄버 자켓 열풍은 ‘Y2K(2000년대 초 패션)’ 선호 흐름과 맞닿아 있는데요. 실제로 둥글고 짧은 실루엣, 털 장식 등은 2000년대 초반 유명 연예인들이 자주 착용한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한 패션업체 관계자는 “퍼 봄버 자켓은 보온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만큼 올 겨울 가장 주목받는 아우터 트렌드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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