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겨울 스타일링에서 레드·그레이 타이즈를 중심으로 한 ‘컬러 타이즈’가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기존 블랙 타이즈 중심의 스타일에서 벗어나 다리에 포인트를 주는 흐름이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특히 눈에 띄는 조합은 그레이 타이즈와 ‘레그워머’입니다. 레그워머는 종아리를 감싸는 니트형 토시를 뜻하는데요. 차분한 회색 톤이 레그워머와 어우러지며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 젊은 층 사이에서 빠르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레드 타이즈 역시 포인트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원피스나 미니스커트에 매치하면 단번에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 연말 시즌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입니다.
컬러 타이즈는 스타들의 착용을 계기로 더욱 빠르게 확산됐는데요. 배우 차정원과 블랙핑크 제니(본명 김제니), 에스파 카리나(본명 유지민)는 SNS에 컬러 타이즈를 활용한 일상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따뜻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이 컬러 타이즈 유행의 핵심 요인으로 꼽히는데요. 겨울 추위가 본격화되는 만큼 해당 유행이 꾸준히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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