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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에디션] 달리기랑 버터가 무슨 관계?…이름부터 낯선 ‘버터런’ 정체
[셀럽에디션] 달리기랑 버터가 무슨 관계?…이름부터 낯선 ‘버터런’ 정체

 

지난해부터 인기를 끌었던 ‘러닝(running)’이 봄철을 맞아 더욱 활기를 띄고 있는 가운데 최근 ‘버터런(Butter Run)’이라는 이색 러닝이 등장해 화제입니다.


버터런은 생크림을 담은 지퍼백이나 용기를 들고 달리며 실제 버터를 만드는 행위를 말하는데요. 달리는 동안 반복되는 흔들림과 충격으로 생크림의 지방 입자와 액체 성분이 분리돼 버터가 만들어지는 원리입니다. 


통상 생크림이 버터로 바뀌려면 그만큼 충격이 반복되는 시간이 상당해야 가능하기 때문에 그만큼 운동량이 많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러너(runner)들 사이에서는 보통 10km 안팎을 뛰어야 버터 형태가 잡힌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인스타그램, 틱톡 등 각종 SNS 플랫폼에도 ‘버터런’ 관련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는데요. 틱톡에서는 ‘버터런’ 관련 게시물만 무려 1650만건이 넘습니다. 


유명인들의 인증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밴드 씨엔블루의 드러머 강민혁은 최근 공연차 방문한 호주에서 버터런에 도전하는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모델 안재형 역시 파리에서 버터런에 도전한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버터런 관련 게시물에 대한 반응도 뜨거운데요. “운동도 하고 버터도 얻고 일석이조다”, “달릴 맛 나는 건강한 챌린지다” 등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케팅 채널 비타블리는 “버터런은 달리기와 재미 요소가 결합된 새로운 러닝 문화다”며 “버터를 완성하겠다는 목표가 생기면서 더 멀리 뛰게 되는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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