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데스크

테마설정
[셀럽에디션] BTS 정국이 참여한 ‘GG EZ’ 챌린지의 깜짝 반전
[셀럽에디션] BTS 정국이 참여한 ‘GG EZ’ 챌린지의 깜짝 반전
AI 생성 이미지

 

최근 국내 아이돌과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이른바 ‘GG EZ’ 챌린지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가볍고 빠른 비트, 귀에 쉽게 꽂히는 멜로디, 박자를 살린 포인트 안무가 더해지며 ‘GG EZ’는 순식간에 챌린지 음원으로 떠올랐는데요. 그런데 이 노래가 더욱 화제를 모은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AI를 활용해 만들어진 곡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GG EZ’는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음악 크리에이터 M.사스케(M.Sasuke)가 지난 5월 공개한 자작곡입니다. 곡 제목인 ‘GG EZ’는 게임에서 사용하는 표현인 ‘GG(Good Game)’와 ‘EZ(Easy)’에서 따온 말인데요. 게임에서 손쉽게 승리한 뒤 느껴지는 여유롭고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가 곡 전반에 담겨 있습니다.


챌린지 확산의 계기가 된 것은 곡 공개 약 일주일 뒤 올라온 한 일본인 댄서의 안무 영상이었습니다. 리듬을 세밀하게 살린 동작과 자신감 있는 제스처가 곡의 분위기와 맞아떨어지면서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주목받았는데요. 이후 여러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이를 따라 하며 ‘GG EZ’는 자연스럽게 챌린지 콘텐츠로 확산됐습니다. 


이 같은 흐름은 AI 음악이 더 이상 낯선 실험물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관련 업계에서는 AI로 만든 곡도 대중이 자연스럽게 즐기는 챌린지 음원으로 확산될 수 있으며 나아가 AI가 콘텐츠 제작의 새로운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유명 아이돌들의 참여도 확산세에 불을 붙였습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키스오브라이프(KIOF), 스트레이 키즈 등이 관련 영상을 공개하며 챌린지의 인지도를 끌어올렸는데요.


여기에 방탄소년단(BTS) 정국까지 참여하면서 ‘GG EZ’ 챌린지의 인기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덤으로까지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작곡가 김형석은 “과거에는 악보를 그릴 줄 아는 사람만 음악을 했지만 이제는 누구나 AI를 통해 머릿속 멜로디를 음악으로 만들 수 있다”며 “AI는 창작의 문턱을 낮추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함께 볼 만한 기사

댓글
채널 로그인

르데스크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혜택이 궁금하신가요? 혜택 보기

르데스크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혜택
- 평소 관심 분야 뉴스만 볼 수 있는 관심채널 등록 기능
- 바쁠 때 넣어뒀다가 시간 날 때 읽는 뉴스 보관함
- 엄선된 기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뉴스레터 서비스
- 각종 온·오프라인 이벤트 우선 참여 권한
회원가입 로그인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