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빅딜브리핑입니다.
9월 17일 목요일, 해외 인프라 구축 도전장부터 K-뷰티 위상 입증까지. 국내 기업들의 굵직한 수주·계약 소식, 만나보시죠.
가장 먼저 건설 분야의 주목할 만한 이슈입니다. 대우건설은 투르크메니스탄 수자원위원회와 카라쿰운하 현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어제(16일) 밝혔는데요.
하부 구간 약 250km의 현대화 사업 참여를 위한 준비 작업의 일환입니다. 지난해 비료 플랜트 수주에 이어 수자원 인프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성과가 상당히 기대됩니다.
중·장비 분야에서도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HD건설기계는 어제(16일) 홍콩 도시철도 퉁청선 연장 사업에 중대형 굴착기 45대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HD건설기계가 올해 홍콩 시장에 판매한 굴착기는 이번 물량을 포함해 총 75대로, 최근 5년 중 최대 성과입니다.
화장품 업계에서는 K-뷰티의 높은 위상을 증명할 만한 계약이 등장했습니다.
뷰티스킨은 중국 기업인 광저우 치안유(GUANGZHOU QIANYU BRAND MANAGEMENT CO., LTD)와 300억 원 규모의 화장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어제(16일) 공시했습니다.
최근 연간 매출의 약 55%에 해당하는 규모로, 공급 기간은 2029년 말까지입니다.
지금까지 빅딜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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