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빅딜브리핑입니다.
9월 21일 월요일, AI 부품 공급 계약 협상부터 로봇·건설 분야의 물량 공급 성과까지. 국내 기업들의 굵직한 성과들 지금 만나보시죠.
AI 부품 시장에서는 대형 계약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삼성전기가 글로벌 전력·전자부품 업체와 약 7000억 원 규모의 AI 서버용 MLCC 장기공급계약을 막바지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계약이 성사될 경우, 장기공급계약 누적 규모가 4조 원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삼성전기는 추가 수주 여지도 남아 있는데요. 글로벌 기업 10여 곳과 MLCC LTA를 이미 체결했고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도 추가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로봇 부품 분야에서는 개발 성과가 곧장 실적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등장했습니다.
삼현은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 관절 액추에이터 ‘액슬론(AXLON™)’을 앞세워 북미 고객사 초도 양산 수주를 확보했다고 오늘(21일) 밝혔는데요.
액슬론은 로봇의 관절을 움직이는 핵심 부품으로 오는 12월 첫 공급에 나설 예정입니다. 다만 계약금액과 공급 수량은 비밀유지계약에 따라 아직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삼현은 이번 초도 양산 공급 이후 대규모 후속 발주 가능성도 주목된다고 하네요.
건설 분야에서는 삼성물산이 한강변 지역의 재개발 시공권을 거머쥐었습니다.
삼성물산은 약 1조 8275억 원 규모의 성수3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오늘(21일) 밝혔는데요.
기존 노후주택 단지를 허물고 최고 72층, 11개 동, 2203가구 등을 조성하는 이번 재개발 사업에는 영국 건축설계사 포스터앤드파트너스도 함께 참여한다는 소식입니다.
지금까지 빅딜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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