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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딜브리핑(09.22)] 오세아니아 선박 수주, 중국 항암제 공급…엔비디아 냉각장치 규격 승인
[빅딜브리핑(09.22)] 오세아니아 선박 수주, 중국 항암제 공급…엔비디아 냉각장치 규격 승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빅딜브리핑입니다.


9월 22일 화요일, 선박과 항암제 수출 계약부터 AI 냉각장치의 공급 기회 확대까지. 국내 기업들이 전해 온 기분 좋은 소식, 지금 만나보시죠.


역시 우리 조선업 여전히 강하네요. 오늘 조선 분야에선 7000억 원 규모의 선박 수주가 전해졌습니다.


HJ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약 6790억 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4척 건조계약을 맺었다고 한국 시간 기준 오늘(22일) 공시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의 약 34%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2029년 4월까지입니다.


제약 분야에서는 보령이 창사 이래 최대 공급계약을 따냈습니다.


중국 이판제약과 약 3837억 원 규모의 항암제 ‘탁소텔(성분명 도세탁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2일) 밝혔는데요.


2033년 9월까지 약 7년간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번 계약에는 연도별 최소구매의무와 구매량이 약정에 못 미칠 경우의 보상안도 포함돼 있다고 합니다.


AI 냉각 분야에서는 LG전자가 글로벌 공급망 진입의 문턱을 넘었습니다.


LG전자는 2.5MW급 냉각수 분배장치(CDU)가 엔비디아의 AI 팩토리규격 승인 과정에서 추가 요건까지 모두 충족해 '엔비디아 DSX 레디 CDU' 제품으로 승인됐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CDU(냉각수 분배장치)는 AI 데이터센터의 열을 식히는 핵심 장비입니다. 엔비디아 AI 팩토리 생태계에 제품을 공급할 자격을 갖추게 됐다는 점에서 향후 제품 공급 계약으로 이어질 지 관심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빅딜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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