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빅딜브리핑입니다.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23일 수요일, 국내·외 대규모 공사 수주 계약부터 미국 진출을 위한 우리 기업들 간에 협력까지. 한가위처럼 풍성한 소식들, 지금 바로 만나 보시죠.
현대건설이 국내 정비 사업과 해외 개발 사업에서 잇따라 성과를 냈습니다.
현대건설은 감천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약 8828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고 오늘(23일) 공시했는데요.
부산 사하구에 최고 33층, 21개 동과 부대시설을 짓는 사업으로 공사기간은 실제 착공일부터 49개월입니다.
현대건설은 호주 시드니 초고층 임대주택 개발 사업에도 참여하는데요.
총 사업비 3500억 원 규모로 최대 45층, 260가구의 건물을 짓는 사업입니다. 현대건설은 지분 투자와 사업 관리를 맡고, 시공은 현지 건설사가 담당합니다.
배터리 소재 분야에서도 주목할 만한 행보가 있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SK온과 약 1조 742억 원 규모의 리튬인산철, 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어제(22일) 공시했습니다.
최근 연간 매출의 약 37%에 해당하는 규모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공급합니다.
발전설비 분야에서는 실제 성과나 다름없는 기분 좋은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정부의 대미투자 1호 사업인 미국 텍사스 엔시날 LNG 발전사업의 수혜자로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목되고 있는 건데요.
사업 주체가 우리나라 정부인데다 대형 가스터빈 자체 생산 능력과 북미 공급 실적을 보유한 게 결정적 이유입니다. 잠재 수주 규모는 최대 약 3조6000억에서 4조2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지금까지 빅딜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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