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빅딜브리핑입니다.
10월 1일 목요일, 하나증권의 국내 증권사 최초 기록 달성부터 두산과 셀트리온의 해외 시장 수주 성과까지. 가을의 하늘처럼 화창하고 기분 좋은 소식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금융·투자 분야에선 하나증권이 국내 증권사 ‘최초’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하나증권은 국내 증권사 최초로 달러화 표시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 3억 달러(한화 약 4100억 원)를 조달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전 세계 120여 개 기관투자자가 참여해 모집액의 약 6배인 17억 달러의 주문이 몰릴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고 하는데요.
확보한 자금은 글로벌 투자은행 사업과 기업금융, 모험자본 공급 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발전 분야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베트남에서 굵직한 계약을 따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베트남 국영에너지그룹(PVN)과 약 8400억 원 규모의 ‘오몬3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계약을 맺었다고 오늘(1일) 밝혔는데요.
현지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부터 조달·시공까지 맡고, 핵심 설비인 스팀터빈도 직접 공급합니다.
지난해 오몬4에 이어 같은 발전단지에서 추가 수주에 성공한 건데요. 발전소는 2030년에 준공 예정입니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셀트리온이 유럽 의약품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신규 바이오시밀러 3종이 북유럽과 네덜란드에서 공급권을 잇달아 확보했다고 오늘(1일) 밝혔는데요.
특히 골질환 치료제 오센벨트는 노르웨이와 덴마크 국가 입찰에서 단독 낙찰돼 이달(10월)부터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갑니다.
지금까지 빅딜브리핑이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