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만경영 시한폭탄’ MG손보 공중분해 가능성에 124만 소비자 눈물
“그저, 살아온 그대로의 삶을 지켜주셨으면 합니다.”우리는 MG손해보험의 124만 계약자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계약 조건이 바뀌지 않은 채로 안전하게 유지되는 것’,그것 하나뿐입니다.어느 보험사로 이전되든 상관없습니다. 우리는 유리한 조건을 따지거나, 특별한 보상을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그저, 지금까지 지켜온 보험이 그대로 유지되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방만경영 시한폭탄’ MG손보 공중분해 가능성에 124만 소비자 눈물
저는 실손보험 17년 부부 가입자입니다.유병자로 보험이 없으면 저의 삶은 절망입니다새로운 보험 가입도 불가하고 , 오늘도 아픈데 병원비 걱정에 참고 있습니다.내가낸 보험료로 보장받기를 바랍니다약관대로 이전바랍니다